개고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회고 22년 회고를 지금에서야 쓴다.. 21년은 기억도 안 나서 못쓰겠고 그나마 기억나는 22년부터 써보려고 한다 일단 22년에는 엄청 많은 일이 있었는데 글이 엄청 길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겨울방학 동안 달라져보기 위해 제대로 된 공부?라는 걸 해봤었다.. ㅋㅋ 친구들과 노는 걸 좀 줄이고 하루에 5시간은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었다. (계획?) 하지만 계획적으로 사는 걸 해본 적 없는 나는 결국 실패했다.. 🥲 하지만 5시간은 아니더라도 3시간 정도? 는 매일 한 것 같다 방학은 그렇게 끝이 났다 개학을 하고 나니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막 후배가 생긴다는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실력도 없었어서 두렵기도 했다. 그래서 개학하자마자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한 것 같다. 뒤떨어지지 않으려고..? 그러고는 곧 멘토멘티가.. 더보기 이전 1 다음